미국의 소시지업계가 한국에 대한 슈퍼 301조 발동을 건의한 가운데 미국정부가 우리나라의 미국산 소시지 대량폐기로 인한 미업계 피해상황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통상당국자는 22일 『미무역대표부(USTR)는 최근 미소시지업자들에게 한국의 소시지 대량폐기로 인해 입은 구체적인 피해액과 피해내용등을 제출해줄 것을 통보했다』면서 『USTR는 관보에도 이를 게재할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USTR는 한국정부가 미국산 소시지의 유통기한을 종전의 90일에서 30일로 단축한 데 따른 미업계의 애로사항과 불만,건의사항도 함께 제출해주도록 소시지업계에 고지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 통상당국자는 22일 『미무역대표부(USTR)는 최근 미소시지업자들에게 한국의 소시지 대량폐기로 인해 입은 구체적인 피해액과 피해내용등을 제출해줄 것을 통보했다』면서 『USTR는 관보에도 이를 게재할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USTR는 한국정부가 미국산 소시지의 유통기한을 종전의 90일에서 30일로 단축한 데 따른 미업계의 애로사항과 불만,건의사항도 함께 제출해주도록 소시지업계에 고지했다』고 말했다.
1994-05-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옥주현, 180억 대부업체 대출 추정…연이자만 20억 이상” 변호사 분석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800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