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2개전쟁 동시수행 가능/클린턴대통령

미군2개전쟁 동시수행 가능/클린턴대통령

입력 1994-05-22 00:00
수정 1994-05-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로스앤젤레스 AFP 연합】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20일 미군이 「거의 동시에」 2개 전쟁을 치를 능력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미 백악관측이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상하 양원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나는 (평화유지군이나 전쟁 이외의 다른 활동에 참여하는 군대를 제외한) 미군이 국가군사전략에 따라 주요 지역에서 거의 동시에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고 백악관측은 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클린턴대통령의 이같은 견해는 현재 미의회가 95∼96회계연도 국가예산중 2천6백30억달러규모의 국방비를 다른 용도로 전용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1994-05-2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