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AFP 연합】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20일 미군이 「거의 동시에」 2개 전쟁을 치를 능력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미 백악관측이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상하 양원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나는 (평화유지군이나 전쟁 이외의 다른 활동에 참여하는 군대를 제외한) 미군이 국가군사전략에 따라 주요 지역에서 거의 동시에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고 백악관측은 전했다.
클린턴대통령의 이같은 견해는 현재 미의회가 95∼96회계연도 국가예산중 2천6백30억달러규모의 국방비를 다른 용도로 전용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상하 양원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나는 (평화유지군이나 전쟁 이외의 다른 활동에 참여하는 군대를 제외한) 미군이 국가군사전략에 따라 주요 지역에서 거의 동시에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고 백악관측은 전했다.
클린턴대통령의 이같은 견해는 현재 미의회가 95∼96회계연도 국가예산중 2천6백30억달러규모의 국방비를 다른 용도로 전용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1994-05-2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