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애국단체총연합회(공동의장 이철승)는 20일 『김대중씨가 최근 미국에서 북한의 핵무기를 옹호하고 김일성을 돕는 일련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냈다.
연합회는 이 성명에서 『김씨가 누차 정계은퇴선언을 해놓고도 통일을 빙자한 정치행위를 통해 정치적 재개를 노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에 대해 김씨는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이 성명에서 『김씨가 누차 정계은퇴선언을 해놓고도 통일을 빙자한 정치행위를 통해 정치적 재개를 노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에 대해 김씨는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4-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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