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본」 등 개발… LA에 대형직판장
본차이나 전문업체인 한국도자기가 「세인트 제임스」와 「슈퍼 본」이라는 브랜드로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한국도자기는 17일(현지시간) 미국 LA 올림픽 웨이크빌딩에 5백평 규모의 대형 직판장을 열고 본차이나와 슈퍼스트롱 커피세트,디너세트 등 2백여종의 제품을 판매한다.캘리포니아 중심으로 미 서부를 1차 판매권으로 정한 이 직판장은 도매와 함께 아웃 렛(외곽 직판 체인점) 방식의 산매도 겸하며 현지 톱 세일즈맨들을 채용,상류층을 집중 공략한다.
30여개의 현지 가맹점도 이미 확보,고가품 위주의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미국의 레녹스,영국의 웨지우드·로열덜턴,독일의 로젠탈,일본의 노리다케 등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향후 뉴욕과 유럽에도 진출할 계획.
「세인트 제임스」 브랜드는 영국 웨지우드사의 사장을 지낸 아서 브라이언경(현 한국도자기 국제담당 고문)이 창안한 것으로 현지 TV와 신문 등을 통해 대대적 광고를 펼친다.<김현철기자>
본차이나 전문업체인 한국도자기가 「세인트 제임스」와 「슈퍼 본」이라는 브랜드로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한국도자기는 17일(현지시간) 미국 LA 올림픽 웨이크빌딩에 5백평 규모의 대형 직판장을 열고 본차이나와 슈퍼스트롱 커피세트,디너세트 등 2백여종의 제품을 판매한다.캘리포니아 중심으로 미 서부를 1차 판매권으로 정한 이 직판장은 도매와 함께 아웃 렛(외곽 직판 체인점) 방식의 산매도 겸하며 현지 톱 세일즈맨들을 채용,상류층을 집중 공략한다.
30여개의 현지 가맹점도 이미 확보,고가품 위주의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미국의 레녹스,영국의 웨지우드·로열덜턴,독일의 로젠탈,일본의 노리다케 등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향후 뉴욕과 유럽에도 진출할 계획.
「세인트 제임스」 브랜드는 영국 웨지우드사의 사장을 지낸 아서 브라이언경(현 한국도자기 국제담당 고문)이 창안한 것으로 현지 TV와 신문 등을 통해 대대적 광고를 펼친다.<김현철기자>
1994-05-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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