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 미지회견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을 방문중인 김대중 아·태평화재단이사장은 설령 북한이 2∼3개의 핵폭탄을 가졌다 해도 2만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다고 14일 워싱턴 타임스지가 보도했다.
김이사장은 지난 13일 워싱턴 타임스지를 방문,편집자 및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더라도 우리가 북한을 공격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의 제1목표는 핵무기 보유가 아니라 미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는데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을 방문중인 김대중 아·태평화재단이사장은 설령 북한이 2∼3개의 핵폭탄을 가졌다 해도 2만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다고 14일 워싱턴 타임스지가 보도했다.
김이사장은 지난 13일 워싱턴 타임스지를 방문,편집자 및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더라도 우리가 북한을 공격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의 제1목표는 핵무기 보유가 아니라 미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는데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1994-05-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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