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 「좌천사」 관련 증언 동의/일 의회 예산심의 길터

호소카와 「좌천사」 관련 증언 동의/일 의회 예산심의 길터

입력 1994-05-15 00:00
수정 199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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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예산위처리후 「내각불신임」 강구

【도쿄 AFP 연합】 지난달 사임한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전일본총리는 의회에서 예산안심의가 재개될 수 있도록 운송회사인 도쿄사가와규빈과의 돈거래에 대해 증언키로 동의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14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연정 소식통들을 인용,호소카와 전총리가 돈거래에서의 역할을 밝힐 때까지 예산안심의를 거부하겠다고 야당들이 고집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호소카와전총리는 지난 82년 선거자금으로 사용키 위해 갱단및 자민당의 실력자였던 가네마루 신(김환신)을 포함한 유력정치인들과 유대를 가져온 사가와규빈으로부터 1억엔(95만달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이 대출금에 대해 이자를 지불치 않는 불법을 자행했다고 인정한후 사임했다.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 야당인 자민당의 고노 요헤이총재는 14일 보도된 한 회견에서 자민당은 예산안이 통과되는대로 현 하타 쓰토무 소수정부에 대해 불신임안을 제출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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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2580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매체가 공동 제정·수여하며,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4선 중진 의원이자 제11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집행부 견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예리하게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형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 제한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교육 범위를 ‘교육 및 홍보’로 확대하는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시중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시금고 보안능력 평가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약정서상 은행의 선제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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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총재는 아사히신문과의 회견에서자신은 즉각적인 의회해산을 추진하기보다 새로운 선거구제도가 마련되기를 기다릴 것이라면서 현정부는 국민의 의사와 동떨어져 있고 중의원의석중 40%만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불신임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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