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오닐 미 국방부 탄도미사일방위(BMD)국장은 11일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증언을 통해 북한이 이미 실험을 끝낸 노동 1호(사정 1천㎞)이외에 개발하고 있는 사정이 긴 탄도미사일은 2종류가 있다고 밝혔다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대해서는 노동 1호이외에 사정 1천5백∼2천㎞의 노동 2호의 개발이 전해지고 있으며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 디펜스 위클리는 금년 3월 북한이사정 2천∼3천5백㎞인 신형 미사일 「대포」를 개발중이라고 보도했었다.
오닐 국장의 이같은 증언은 이 「대포」에 대해서도 미국이 개발을 확인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오닐 국장은 『이 2종류의 미사일이 동아시아 전역과 서남아시아,태평양,러시아의 상당부분을 위협하고 있으며 만일 북한이 이들 2종류의 신형 미사일을 중동에 수출할 경우 유럽의 대부분의 지역도 또한 위협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미 정보당국의 고위책임자로서의 견해를 밝혀 북한이 이같은 탄도미사일을 개발,수출한다면 세계에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대해서는 노동 1호이외에 사정 1천5백∼2천㎞의 노동 2호의 개발이 전해지고 있으며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 디펜스 위클리는 금년 3월 북한이사정 2천∼3천5백㎞인 신형 미사일 「대포」를 개발중이라고 보도했었다.
오닐 국장의 이같은 증언은 이 「대포」에 대해서도 미국이 개발을 확인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오닐 국장은 『이 2종류의 미사일이 동아시아 전역과 서남아시아,태평양,러시아의 상당부분을 위협하고 있으며 만일 북한이 이들 2종류의 신형 미사일을 중동에 수출할 경우 유럽의 대부분의 지역도 또한 위협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미 정보당국의 고위책임자로서의 견해를 밝혀 북한이 이같은 탄도미사일을 개발,수출한다면 세계에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1994-05-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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