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성 전환경처장관 서울시장에 출마 시사(조약돌)

황산성 전환경처장관 서울시장에 출마 시사(조약돌)

입력 1994-05-13 00:00
수정 1994-05-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황산성 전환경처장관은 12일 하오 숙명여대에서 이 학교 학생 1천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현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고 사담임을 전제,『십수년간 곰곰히 생각해온 일이 내년에는 기회가 주어질 것 같다』며 내년 서울시장 출마가능성을 강력 시사.

황씨는 이어 『사법·입법·행정의 3부를 두루 거친 경험과 식견을 살려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최근 여론조사결과 중년여성에게는 나의 인기가 좋은 것 같은데 신세대 여성들은 나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며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하기도.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수상… 의정활동 2관왕 쾌거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입법 및 의정 활동과 지역 교통 현안 등 오랜 주민 숙원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연이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의원은 지난 3월 6일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2관왕에 올랐다. 그는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근절에 ‘서울시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이름하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최근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과 ▲1990부동산폭력단 오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 반인륜적 조직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사각지대 해소 및 피해자 권리 회복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국제 범죄와 법적 사각지대를 정조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인 서대문구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2022년 임기 시작부터 바로 시작해 2023년 직접 고안해 선보인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첫 성과로 ‘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수상… 의정활동 2관왕 쾌거

황씨는 또 『환경처장관 재직당시 언론에서 여성장관이라는 이유만으로 시달리지 않았느냐』는 학생들의 질문에 『언론에 자주 보도돼 인기를 높여준데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언급.

1994-05-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