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정현특파원】 예멘거주 교민 25명이 예멘의 수도 사나를 탈출,지부티를 거쳐 11일 파리에 도착했다.
예멘주재 현대건설 직원 김영찬씨(46)등 탈출 교민들은 사나에는 대통령궁위로 스커드미사일과 대공포탄이 날아다니고 있다며 지난 4일이후 전화및 전기가 완전히 끊긴 상태라고 전했다.
예멘주재 현대건설 직원 김영찬씨(46)등 탈출 교민들은 사나에는 대통령궁위로 스커드미사일과 대공포탄이 날아다니고 있다며 지난 4일이후 전화및 전기가 완전히 끊긴 상태라고 전했다.
1994-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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