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유통및 가격안정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가 10일 「민족농어업연구소(이사장 김영진민주당의원)」 주최로 국회 농림수산위원,농림수산부 관계자,학자,농민단체,중매인연합회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완배중앙대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정도매인협회는 지난 91년부터 93년까지 수입농산물의 상장수수료 일부로 조성된 농수산물유통발전기금 33억3천여만원을 각종 사업비로 지출하면서 4억5천만원을 협회운영자금으로 파행운영하는등 각종 부조리가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교수는 또 중매인제도와 관련,『중매인수의 감축,중매인의 법인화 인정등을 통해 중매인과 기존의 지정도매법인을 도매상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도운기자>
이날 토론회에서 김완배중앙대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정도매인협회는 지난 91년부터 93년까지 수입농산물의 상장수수료 일부로 조성된 농수산물유통발전기금 33억3천여만원을 각종 사업비로 지출하면서 4억5천만원을 협회운영자금으로 파행운영하는등 각종 부조리가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교수는 또 중매인제도와 관련,『중매인수의 감축,중매인의 법인화 인정등을 통해 중매인과 기존의 지정도매법인을 도매상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도운기자>
1994-05-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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