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8일 아이티군부의 정치탄압 악화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하려는 해상탈출 아이티인들을 무조건 본국으로 송환하던 정책을 바꾸어 앞으로는 해상이나 제3국에서 정치망명에 관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별적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클린턴대통령은 또 통합흑인대학기금 이사장이며 전펜실베이니아주출신 하원의원인 빌 그레이씨를 로렌스 페줄로씨 후임으로 그의 아이티특사로 임명했다.
클린턴대통령은 또 통합흑인대학기금 이사장이며 전펜실베이니아주출신 하원의원인 빌 그레이씨를 로렌스 페줄로씨 후임으로 그의 아이티특사로 임명했다.
1994-05-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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