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8개월동안 교도소 생활을 하다 지난해 11월 5일 출소한 50대남자가 6개월여만에 다시 절도혐의로 구속됐다.
절도등 전과17범인 길봉수씨(57)는 7일 상오5시4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D교회에 신도를 가장해 들어가 예배시간이 끝난뒤 교회 본당 뒤편에 있던 성경책 14권과 찬송가 1권을 훔치다 교회직원에게 들켜 경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절도혐의로 이날 구속된 길씨는 변두리 교회 16곳에서 같은 수법으로 성경책·전기드릴 등 3백여만원어치의 교회물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절도등 전과17범인 길봉수씨(57)는 7일 상오5시4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D교회에 신도를 가장해 들어가 예배시간이 끝난뒤 교회 본당 뒤편에 있던 성경책 14권과 찬송가 1권을 훔치다 교회직원에게 들켜 경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절도혐의로 이날 구속된 길씨는 변두리 교회 16곳에서 같은 수법으로 성경책·전기드릴 등 3백여만원어치의 교회물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1994-05-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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