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장륜석부장검사)는 2일 사태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 직무대리 정동호의원(무소속)을 3일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정의원을 상대로 당시 최규하대통령이 거주하던 삼청동 총리공관경비병력을 무장해제시키고 경호실 병력을 배치한 경위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육군본부측 병력의 이동상황을 파악해 합수부측에 알린 전보안사 보안처장 정도영씨와 수도경비사령부에 모여있던 장태완수경사령관 등 군수뇌부를 체포한 전수경사 헌병단 부단장 신윤희씨를 오는 6일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정의원을 상대로 당시 최규하대통령이 거주하던 삼청동 총리공관경비병력을 무장해제시키고 경호실 병력을 배치한 경위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육군본부측 병력의 이동상황을 파악해 합수부측에 알린 전보안사 보안처장 정도영씨와 수도경비사령부에 모여있던 장태완수경사령관 등 군수뇌부를 체포한 전수경사 헌병단 부단장 신윤희씨를 오는 6일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1994-05-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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