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1만년전 문명 단절설” 주장
우리는 인류의 문명이 일직선상으로 발전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하고 의문을 제기한 것이 이 책이다.
그동안 현세 인류가 알아채지 못한 고대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주장은 계속 제기돼 왔지만 이 책처럼 과학적 근거를 갖고 조목조목 따졌던 글은 과거에 소개된 적이 없었다.
모스크바 과학아카데미 연구원인 지은이는 신화·전설을 통해 서기전 1만년전쯤 문명의 단절이 있었음을 가설로 내세운다.
또 그같은 가설을 인정하지 않는 한 어떻게도 설명할 수 없는 역사의 흔적들을 보여줌으로써 이를 차근차근 입증하고 있다.
인간의 지적 능력의 한계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김현철 옮김 자작나무 5천원.
우리는 인류의 문명이 일직선상으로 발전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하고 의문을 제기한 것이 이 책이다.
그동안 현세 인류가 알아채지 못한 고대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주장은 계속 제기돼 왔지만 이 책처럼 과학적 근거를 갖고 조목조목 따졌던 글은 과거에 소개된 적이 없었다.
모스크바 과학아카데미 연구원인 지은이는 신화·전설을 통해 서기전 1만년전쯤 문명의 단절이 있었음을 가설로 내세운다.
또 그같은 가설을 인정하지 않는 한 어떻게도 설명할 수 없는 역사의 흔적들을 보여줌으로써 이를 차근차근 입증하고 있다.
인간의 지적 능력의 한계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김현철 옮김 자작나무 5천원.
1994-05-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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