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회사들이 공병보증금을 소폭 올리자 일부 지역에서 술의 소비자가격이 소폭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주류회사들이 지난달 1일부터 소주 2홉(3백60㎖),맥주 2홉(3백30㎖),와인 3백50㎖ 등 5백㎖미만의 공병값을 종전의 35원에서 40원으로 올리자 일부 슈퍼마켓과 구멍가게에서 2홉짜리 소주의 소비자가격을 10∼50원씩 올려받고 있다.
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주류회사들이 지난달 1일부터 소주 2홉(3백60㎖),맥주 2홉(3백30㎖),와인 3백50㎖ 등 5백㎖미만의 공병값을 종전의 35원에서 40원으로 올리자 일부 슈퍼마켓과 구멍가게에서 2홉짜리 소주의 소비자가격을 10∼50원씩 올려받고 있다.
1994-05-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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