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아제르바이잔군은 지난 30일 1년전 아르메니아군에게 빼앗긴 아그담지역의 전군사령부를 탈환하기 위한 대규모 공세를 개시,이틀전에 발효된 휴전협정이 사실상 깨졌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아제르바이잔군의 이날 공세는 양측이 합의한 휴전협정 발효일(지난달 28일)이 지난 지 이틀만에 시작된 것으로 사상자 수등 자세한 전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앞서 아제르바이잔 측은 아르메니아군이 아그담 인근 기차역과 수개 마을을 점령함으로써 먼저 휴전협정을 위반했으며 이틀전부터 병력을 15㎞ 전진시켰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군의 이날 공세는 양측이 합의한 휴전협정 발효일(지난달 28일)이 지난 지 이틀만에 시작된 것으로 사상자 수등 자세한 전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앞서 아제르바이잔 측은 아르메니아군이 아그담 인근 기차역과 수개 마을을 점령함으로써 먼저 휴전협정을 위반했으며 이틀전부터 병력을 15㎞ 전진시켰다고 밝혔다.
1994-05-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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