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복지복권」이 근로자의 날인 1일부터 발매된다.
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사(사장 박홍섭)는 한장에 5백원짜리 이 복권을 조흥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매주 발행되는 이 복권은 당첨금액을 바로 알 수 있는 즉석식으로서 최고 당첨금액은 1천만원이며 승용차·TV등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사(사장 박홍섭)는 한장에 5백원짜리 이 복권을 조흥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매주 발행되는 이 복권은 당첨금액을 바로 알 수 있는 즉석식으로서 최고 당첨금액은 1천만원이며 승용차·TV등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1994-05-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