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발생한 산불은 2백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건이 늘었다.최근 5년 평균치(1백92건)보다 50%가 더 많다.
1월에 11건,2월 35건,3월 72건 등 건조한 봄철에 접어들면서 늘기 시작,4월에는 무려 1백80건이나 일어났다.원인으로는 입산자들의 실화가 전체의 42%로 가장 많고 기타 24%,논·밭두렁 소각 17%,성묘객 실화 9%,어린이 불장난 8%의 순이었다.
피해면적은 6백12㏊로 지난해의 1천7백35㏊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산불진화용 대형 헬리콥터가 신규 도입돼 조기 진화능력이 높아진 탓이다.<송태섭기자>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발생한 산불은 2백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건이 늘었다.최근 5년 평균치(1백92건)보다 50%가 더 많다.
1월에 11건,2월 35건,3월 72건 등 건조한 봄철에 접어들면서 늘기 시작,4월에는 무려 1백80건이나 일어났다.원인으로는 입산자들의 실화가 전체의 42%로 가장 많고 기타 24%,논·밭두렁 소각 17%,성묘객 실화 9%,어린이 불장난 8%의 순이었다.
피해면적은 6백12㏊로 지난해의 1천7백35㏊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산불진화용 대형 헬리콥터가 신규 도입돼 조기 진화능력이 높아진 탓이다.<송태섭기자>
1994-05-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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