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9일 영업실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월급을 주고 고용한 사장을 폭행,감금한 유영길씨(31·상업·서울 중랑구 공릉동 567)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종철씨(26)등 3명을 수배했다.
1994-04-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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