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각종 세금이 잘 걷히고 있다.
재무부는 27일 지난 1·4분기(1∼3월)에 걷힌 국세가 11조1천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정부가 당초 올 예산에 계상한 연간 징수목표와 비교한 실적의 진도율은 24.2%로 작년 1·4분기(22.8%)보다 1.4%포인트 앞서가고 있다.세수규모도 작년 같은 기간(8조9천6백50억원)보다 23.9%(2조1천4백34억원)나 늘어났다.
이처럼 세금이 잘 걷힌 것은 작년 하반기부터 경기회복이 가속화된데다 금융실명제로 인한 세수증대효과가 컸기 때문이다.그러나 재무부당국자는 세수진도율 및 전년대비 증가율이 높아진 것은 작년에 국세부문에서 1조원의 세수 결함이 나는 등 세금징수실적이 극히 부진했던데 대한 반작용이라고 풀이했다.국세징수실적증가율은 월별로 1월에 36.5%로 매우 높았으나 2월 14.2%,3월 13.7%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작년 1조6천3백34억원에서 2조62억원으로 22.8%(3천7백28억원),법인세가 1조8천4백75억원에서 2조4천4백억원으로 32%(5천9백25억원),부가가치세가 2조6천9백74억원에서 3조1천5백85억원으로 17.1%(4천6백11억원)가 각각 증가했다.
세목별 진도율은 증권거래세가 작년 하반기이후의 주식시장 호황으로 37%를 기록한 것을 비롯,법인세(36.1%)·특별소비세(32%) 등이 30%를 웃돌았다.그러나 상속세(22.5%)·부가가치세(23.%)·주세(23.2%%)·전화세(24%)·교육세(19.9%)는 작년보다 진도율이 떨어졌다.
재무부는 27일 지난 1·4분기(1∼3월)에 걷힌 국세가 11조1천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정부가 당초 올 예산에 계상한 연간 징수목표와 비교한 실적의 진도율은 24.2%로 작년 1·4분기(22.8%)보다 1.4%포인트 앞서가고 있다.세수규모도 작년 같은 기간(8조9천6백50억원)보다 23.9%(2조1천4백34억원)나 늘어났다.
이처럼 세금이 잘 걷힌 것은 작년 하반기부터 경기회복이 가속화된데다 금융실명제로 인한 세수증대효과가 컸기 때문이다.그러나 재무부당국자는 세수진도율 및 전년대비 증가율이 높아진 것은 작년에 국세부문에서 1조원의 세수 결함이 나는 등 세금징수실적이 극히 부진했던데 대한 반작용이라고 풀이했다.국세징수실적증가율은 월별로 1월에 36.5%로 매우 높았으나 2월 14.2%,3월 13.7%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작년 1조6천3백34억원에서 2조62억원으로 22.8%(3천7백28억원),법인세가 1조8천4백75억원에서 2조4천4백억원으로 32%(5천9백25억원),부가가치세가 2조6천9백74억원에서 3조1천5백85억원으로 17.1%(4천6백11억원)가 각각 증가했다.
세목별 진도율은 증권거래세가 작년 하반기이후의 주식시장 호황으로 37%를 기록한 것을 비롯,법인세(36.1%)·특별소비세(32%) 등이 30%를 웃돌았다.그러나 상속세(22.5%)·부가가치세(23.%)·주세(23.2%%)·전화세(24%)·교육세(19.9%)는 작년보다 진도율이 떨어졌다.
1994-04-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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