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하원의원 집앞서 피살/의회,내무장관 문책해임 의결

러 하원의원 집앞서 피살/의회,내무장관 문책해임 의결

입력 1994-04-28 00:00
수정 1994-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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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옐친파 “국가위기” 내각퇴진 요구

【모스크바 외신 종합】 러시아의원들은 27일 국가두마(하원)의원 피살사건과 관련,빅토르 예린 내무장관의 사임을 건의하는등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대한 정치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국가두마의원들은 이날 예린장관의 사임에 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2백39표 반대 11표로 사임을 의결했다.

이에앞서 극우 민족주의자인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는 이날 현정권과 의회가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면서 사태해결 능력이 없는 현내각과 이반 리프킨 국가두마 의장은 즉각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이에따라 옐친 대통령과 그의 반대세력들간에 체결될 예정이던 「정치휴전 협정」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는등 이번 사건의 파문이 점차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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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노프스키는 예린 내무장관이 교체될때까지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정치휴전협정」서명을 최소,2주간 연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1994-04-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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