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상씨 성안공파 종친회(회장 상덕식)는 26일 최근 학내비리로 물의를 빚은 상문고의 설립자가 상춘식전교장(53·구속중)의 선친 상헌씨로 등재된 것은 잘못이라며 이 학교의 재단인 동인학원(전 상문학원)을 상대로 설립자확인 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제기.
종친회측은 소장에서 『69년 상문학원 설립당시 종친회가 종중재산을 투자,법인인가를 받았으며 항렬이 가장 높은 상헌씨를 예우차원에서 이사장으로 취임시켰다』며 『상씨가 교장으로 취임한 75년 서울시교육청의 공부에 자신을 설립자로 무단등재,종중의 뜻을 왜곡하고 학교를 사유화했다』고 주장.
종친회측은 이어 『실추된 상씨종중의 명예를 회복하고 학교설립의 취지를 되살리기 위해 소송을 내게 됐다』고 설명.
종친회측은 소장에서 『69년 상문학원 설립당시 종친회가 종중재산을 투자,법인인가를 받았으며 항렬이 가장 높은 상헌씨를 예우차원에서 이사장으로 취임시켰다』며 『상씨가 교장으로 취임한 75년 서울시교육청의 공부에 자신을 설립자로 무단등재,종중의 뜻을 왜곡하고 학교를 사유화했다』고 주장.
종친회측은 이어 『실추된 상씨종중의 명예를 회복하고 학교설립의 취지를 되살리기 위해 소송을 내게 됐다』고 설명.
1994-04-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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