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열차추돌사고를 수사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사고원인이 유도신호장치고장으로 밝혀짐에 따라 신호장치 증설공사를 맡았던 (주)삼전건설 기술부장 김학모씨(47·경기도 안양시 안양동)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4-04-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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