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추진/경부선 수원∼청원은 20% 올려
오는 6월부터 버스 등 승합차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최고 34.8% 낮아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방식을 전화카드처럼 도로카드로 정산하는 방법으로 바꿔 기계화함에 따라 고속도로 요금체계 조정안을 마련,경제기획원·건설부 등과 협의 중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조정안에 따르면 승합차 차종을 4개종에서 5개종으로 세분,17∼32인승 버스에 적용하는 ㎞당 기본요금을 46원에서 30원으로 34.8%를 내릴 방침이다.이 경우 서울∼부산 통행료는 현 1만9천9백원에서 1만3천원선으로 낮아진다.
33인승 이상 승합차의 기본요금도 34.8% 정도 인하할 방침이다.그러나 화물차 및 소형승합차의 통행료는 현행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된 이후에도 인상이 보류됐던 경부고속도로 수원∼청원간 통행료의 20% 인상도 오는 6월중 시행할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 버스 등 승합차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최고 34.8% 낮아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방식을 전화카드처럼 도로카드로 정산하는 방법으로 바꿔 기계화함에 따라 고속도로 요금체계 조정안을 마련,경제기획원·건설부 등과 협의 중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조정안에 따르면 승합차 차종을 4개종에서 5개종으로 세분,17∼32인승 버스에 적용하는 ㎞당 기본요금을 46원에서 30원으로 34.8%를 내릴 방침이다.이 경우 서울∼부산 통행료는 현 1만9천9백원에서 1만3천원선으로 낮아진다.
33인승 이상 승합차의 기본요금도 34.8% 정도 인하할 방침이다.그러나 화물차 및 소형승합차의 통행료는 현행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된 이후에도 인상이 보류됐던 경부고속도로 수원∼청원간 통행료의 20% 인상도 오는 6월중 시행할 계획이다.
1994-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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