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첩대책본부(본부장 이양호합참의장)는 올해 전반기 화랑훈련을 25일부터 29일까지 4박5일 인천·경기지역에서 민·관·군합동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한편 합참은 훈련기간중 예비군의 동원,병력이동,공포탄 사용,특공부대 복장의 대항군 운용등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은 주로 야간에 펼쳐진다고 밝히고 인천시민과 경기도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합참은 훈련기간중 예비군의 동원,병력이동,공포탄 사용,특공부대 복장의 대항군 운용등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은 주로 야간에 펼쳐진다고 밝히고 인천시민과 경기도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1994-04-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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