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주식의 낙찰가가 당초 예상보다 높은 주당 3만3천∼3만5천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대행기관인 외환은행은 18∼19일 이틀간 한국통신의 보통주 1천4백40만주를 주당 최저가 2만9천원으로 공개입찰한 결과 신청 건수 16만9천7백94건에 입찰보증금(응찰액의 10% 이상) 3천2백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최저가인 주당 2만9천원을 기준으로 하면 경쟁률은 7.7대 1이나,낙찰가가 훨씬 높을 것으로 보여 7대 1 안팎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당초 예상한 3대 1보다는 월등히 높은 경쟁률이다.
투자자 별로는 개인이 16만9천5백13건(입찰보증금 2천6백6억원),법인이 2백81건(6백16억원)이다.
외환은행은 오는 22일 낙찰가를 공표한 뒤 23일 서울신문에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낙찰자에 대해서는 23∼26일까지 납입대금을 받으며,탈락자들은 23일부터 입찰보증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우득정기자>
대행기관인 외환은행은 18∼19일 이틀간 한국통신의 보통주 1천4백40만주를 주당 최저가 2만9천원으로 공개입찰한 결과 신청 건수 16만9천7백94건에 입찰보증금(응찰액의 10% 이상) 3천2백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최저가인 주당 2만9천원을 기준으로 하면 경쟁률은 7.7대 1이나,낙찰가가 훨씬 높을 것으로 보여 7대 1 안팎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당초 예상한 3대 1보다는 월등히 높은 경쟁률이다.
투자자 별로는 개인이 16만9천5백13건(입찰보증금 2천6백6억원),법인이 2백81건(6백16억원)이다.
외환은행은 오는 22일 낙찰가를 공표한 뒤 23일 서울신문에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낙찰자에 대해서는 23∼26일까지 납입대금을 받으며,탈락자들은 23일부터 입찰보증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우득정기자>
1994-04-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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