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종태특파원】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기택민주당대표는 20일 상오(이하 현지시간) 워싱턴의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연설을 통해 『북한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제재조치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이날 패트리어트미사일배치와 관련,『반대한다는 것이 우리 당의 공식입장』이라면서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실제로 있느냐는 점과 이런 군사시설의 유지가 결국 한국의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또 11월 예정된 팀스피리트훈련 실시에 대해 『북핵문제가 11월까지는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이대표는 이날 패트리어트미사일배치와 관련,『반대한다는 것이 우리 당의 공식입장』이라면서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실제로 있느냐는 점과 이런 군사시설의 유지가 결국 한국의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또 11월 예정된 팀스피리트훈련 실시에 대해 『북핵문제가 11월까지는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1994-04-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