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한국과 러시아는 21일 하오(모스크바시간)모스크바에서 탈출 북한벌목공의 한국행 문제를 다루기 위한 1차 양국 실무회담을 갖는다.이를 위해 최동진외무부 제1차관보가 20일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가진 예비접촉에서 우리나라는 귀순 희망자를 전원 한국으로 데려가겠다는 정부방침을 러시아측에 전달했고 러시아측도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범법자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본인희망대로 한국행을 적극 돕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실무회담에서는 귀순희망자들의 신원확인,한국행을 원할 경우 본인의사임을 확인하는 방법,범법자 여부를 가리는 방안등 구체적인 절차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이와함께 이들 다수가 북한여권을 소지하지 않고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곧바로 한국여권을 부여해서 데려올 것인지 아니면 러시아여권을 취득토록 해서 한국으로 데려올 것인지 여부등도 주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가진 예비접촉에서 우리나라는 귀순 희망자를 전원 한국으로 데려가겠다는 정부방침을 러시아측에 전달했고 러시아측도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범법자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본인희망대로 한국행을 적극 돕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실무회담에서는 귀순희망자들의 신원확인,한국행을 원할 경우 본인의사임을 확인하는 방법,범법자 여부를 가리는 방안등 구체적인 절차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이와함께 이들 다수가 북한여권을 소지하지 않고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곧바로 한국여권을 부여해서 데려올 것인지 아니면 러시아여권을 취득토록 해서 한국으로 데려올 것인지 여부등도 주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1994-04-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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