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은 19일 통관검사가 허술한 미국 군사우편(APO)을 이용,시가 4억원어치의 컴퓨터칩을 밀반입하려 한 이호성씨(27·상업·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 3동 1502호)와 미국인 데이비드 밀러씨(31·경기도 파주군 조리면 공릉주택 A동106호)등 2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4-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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