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감리소홀 115명 징계조치/건설부,특별감사

부실공사·감리소홀 115명 징계조치/건설부,특별감사

입력 1994-04-20 00:00
수정 1994-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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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나 감리를 소홀히 한 시공자 및 건축주,건축사 등 1백15명이 무더기로 적발돼 영업정지,벌금,경고 등의 징계를 받게 됐다.

19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66개 건축공사장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현장에 건축사 미상주 25건 ▲부실시공에 대한 감리소홀 49건 ▲기타 35건 등 모두 1백2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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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위반사항과 관련된 건축사 38명은 건축사법 및 건축법을 적용,영업정지조치를 취하도록 서울시와 경기도에 지시했다.또 벌금형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를 한 건축주와 시공자 등 9명은 관계당국에 고발하고 11명은 경고토록 했다.위반사항이 가벼운 57명은 행정지도를 하도록 하고 부실시공한 건설현장은 재시공토록 했다.<채수인기자>

1994-04-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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