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국과 북한은 빠르면 이번주 후반부터 북한핵시설의 추가사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나 양측의 견해차가 커 타협점 모색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무부의 마이크 매커리대변인은 18일(미국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미·북한 3단계고위회담이 열리기 위해서는 북한이 먼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추가사찰을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면서 『한미양국은 갈루치 북한핵대사의 방한에서 북한핵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남북대화가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미국무부의 마이크 매커리대변인은 18일(미국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미·북한 3단계고위회담이 열리기 위해서는 북한이 먼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추가사찰을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면서 『한미양국은 갈루치 북한핵대사의 방한에서 북한핵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남북대화가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1994-04-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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