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이스라엘 TV는 네게브사막의 나할 소렉에 세워진 5Mw급 미제실험용 원자로의 통제실등 내부를 30년만에 처음으로 17일 공개했다.
이스라엘 에너지위원회의 한 관리는 『이 원자로는 다른 나라의 발전용 원자로에 비해 매우 작은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 60년 이후 핵확산금지조약을 비준하지 않고 있으며 네게브사막에 설치된 또다른 원자력 시설인 디나모 원자로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의 현지사찰도 허용치 않고 있다.
이스라엘 에너지위원회의 한 관리는 『이 원자로는 다른 나라의 발전용 원자로에 비해 매우 작은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 60년 이후 핵확산금지조약을 비준하지 않고 있으며 네게브사막에 설치된 또다른 원자력 시설인 디나모 원자로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의 현지사찰도 허용치 않고 있다.
1994-04-1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