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병철기자】 이천·송탄등 경기도 남부지역에 소 1종 전염병인 브루셀라병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쯤 이천군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이 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된후 지금까지 남부지역에서 54마리가 감염됐다.
지역별로는 이천 31마리,송탄 10마리,안성 5마리,여주·화성 각 3마리,광주 2마리등 모두 54마리이며 한수이북과 충청·강원도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달말까지 도내 축산공무원,수의사등을 동원해 축산농가와 대규모 목장을 찾아다니며 브루셀라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양성반응을 일으킨 소를 즉시 도살하도록 시·군에 지시했다.
도 축산과 관계자는 『브루셀라병에 감염될 경우 우유량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임신한 소는 유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까지 예방및 치료약이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즉시 도살 처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쯤 이천군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이 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된후 지금까지 남부지역에서 54마리가 감염됐다.
지역별로는 이천 31마리,송탄 10마리,안성 5마리,여주·화성 각 3마리,광주 2마리등 모두 54마리이며 한수이북과 충청·강원도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달말까지 도내 축산공무원,수의사등을 동원해 축산농가와 대규모 목장을 찾아다니며 브루셀라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양성반응을 일으킨 소를 즉시 도살하도록 시·군에 지시했다.
도 축산과 관계자는 『브루셀라병에 감염될 경우 우유량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임신한 소는 유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까지 예방및 치료약이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즉시 도살 처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4-04-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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