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이라크) AP 연합】 이라크 북부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초계비행작전을 벌여온 미국·프랑스·영국등 다국적군측은 16일 미군기의 오인 격추사건과 관련,하룻동안 중단한 초계비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한 미군 대변인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5일 하룻동안 중단한 이라크 북부에 대한 초계비행이 재개된다고 밝히면서 16일 비행계획이 잡혀 있다고 말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한 미군 대변인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5일 하룻동안 중단한 이라크 북부에 대한 초계비행이 재개된다고 밝히면서 16일 비행계획이 잡혀 있다고 말했다.
1994-04-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