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몽탄정수장 들러 지시
이회창국무총리는 14일 영산강 상수원 수질오염으로 전남 목포시 일대에 수돗물 공급 중단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전남 무안군 몽탄정수장을 찾아 수질오염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이총리는 이어 부산·김해지역을 관할하는 낙동강 하구의 덕산정수장을 방문했다.
이총리는 몽탄정수장에서 정영식목포시장으로부터 사고경위및 수습대책을 보고받은 뒤 『식수를 제한적으로 공급받고 있는 목포시민들에게 불편이 돌아가지 않도록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수질오염문제는 정부나 특정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국민 모두가 나의 문제라는 생각으로 문제해결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하고 『일선 행정기관은 특히 환경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의 건의를 최대한 수렴해 문제를 풀어나가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 17>
이회창국무총리는 14일 영산강 상수원 수질오염으로 전남 목포시 일대에 수돗물 공급 중단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전남 무안군 몽탄정수장을 찾아 수질오염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이총리는 이어 부산·김해지역을 관할하는 낙동강 하구의 덕산정수장을 방문했다.
이총리는 몽탄정수장에서 정영식목포시장으로부터 사고경위및 수습대책을 보고받은 뒤 『식수를 제한적으로 공급받고 있는 목포시민들에게 불편이 돌아가지 않도록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수질오염문제는 정부나 특정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국민 모두가 나의 문제라는 생각으로 문제해결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하고 『일선 행정기관은 특히 환경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의 건의를 최대한 수렴해 문제를 풀어나가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 17>
1994-04-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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