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임원선임 종료/명예회장제 등 폐지

포철,임원선임 종료/명예회장제 등 폐지

입력 1994-04-16 00:00
수정 1994-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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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15일 명예 회장 및 부회장 직제를 없애고 김만제 회장 취임에 따른 임원 선임을 마무리했다.포항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는 촉탁임원인 이동춘·조관행부사장과 김진주전무를 등기 임원으로,이형팔전무를 상임감사로 각각 선임했다.이로써 종전 12명이던 임원이 22명으로 늘어나고 일부 임원의 업무가 조정됐다.손근석부사장과 신창식 상임감사,김병용 상무는 퇴임했다.

1994-04-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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