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전남대와 조선대등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소속 대학생 6백여명은 13일 하오6시쯤 광주시 동구 원각사앞 길에서 「UR국회비준 반대」 집회를 가진뒤 도청앞을 거쳐 조선대 앞까지 2㎞구간에서 가두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과 주변에 7개 중대 1천여명의 병력을 배치,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충돌사고는 없었다.
한편 전남 순천 승주지역 농민회 소속 농민 7명은 이날 하오부터 농민회 사무실에서 UR국회비준을 반대하는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과 주변에 7개 중대 1천여명의 병력을 배치,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충돌사고는 없었다.
한편 전남 순천 승주지역 농민회 소속 농민 7명은 이날 하오부터 농민회 사무실에서 UR국회비준을 반대하는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1994-04-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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