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오는 10월7일로 미국 나이키사와의 제품생산 및 판매 계약이 끝남으로써 상장 폐지가 예상되는 삼나스포츠의 주식 매매를 13일 전장부터 정지시켰다.
거래소는 지난 6일 삼나스포츠가 나이키 상표사용 계약의 만료를 공시한 뒤 주가가 6일 동안 하한가로 떨어지고 있어,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래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김규환기자>
거래소는 지난 6일 삼나스포츠가 나이키 상표사용 계약의 만료를 공시한 뒤 주가가 6일 동안 하한가로 떨어지고 있어,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래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김규환기자>
1994-04-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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