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주지 무공승려 밝혀
동화사 약사대불공사당시 동화사주지였던 무공승려(59·현 대구 법장사 주지)는 12일 조기현청우종합건설대표(구속중)가 시주한 80억원은 동화사에 전혀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전동화사 재무국장 선봉스님이 조씨의 시주금이 대불공사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폭로한데 따라 검찰이 수사에 착수,80억원이 공사에 사용됐다고 결론지은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주장이어서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무공승려는 이날 『당시 대불공사의 총책임은 내가 맡고 있었으므로 대불공사와 관련한 자금의 흐름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면서 『주지로 재임한 91년7월부터 92년8월까지 조회장의 시주금을 한푼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동화사 약사대불공사당시 동화사주지였던 무공승려(59·현 대구 법장사 주지)는 12일 조기현청우종합건설대표(구속중)가 시주한 80억원은 동화사에 전혀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전동화사 재무국장 선봉스님이 조씨의 시주금이 대불공사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폭로한데 따라 검찰이 수사에 착수,80억원이 공사에 사용됐다고 결론지은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주장이어서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무공승려는 이날 『당시 대불공사의 총책임은 내가 맡고 있었으므로 대불공사와 관련한 자금의 흐름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면서 『주지로 재임한 91년7월부터 92년8월까지 조회장의 시주금을 한푼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1994-04-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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