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오4시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 45 노량진전화국내 전자교환기가 빗물에 젖어 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대방동과 노량진동등 이 일대 2천3백여가구의 전화가 하오5시까지 13시간여동안 불통,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994-04-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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