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미국은 11일 이스라엘의 장거리 공격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미맥도널더글러스사가 제작한 F15I 신예 전폭기 25대를 이스라엘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총24억달러로 추정되는 F15I기 판매계획을 의회에 통고했다고 밝혔으며 의회의 한 전문위원은 이 판매계획에 의회가 반대할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 계획이 성사되면 최신형 F15Ⅰ기가 처음으로 외국에 판매되는 것이다.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총24억달러로 추정되는 F15I기 판매계획을 의회에 통고했다고 밝혔으며 의회의 한 전문위원은 이 판매계획에 의회가 반대할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 계획이 성사되면 최신형 F15Ⅰ기가 처음으로 외국에 판매되는 것이다.
1994-04-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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