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상오 10시55분쯤 서울 용산구 삼각지 국방부 청사 8층 계단에서 합참 연습교리부 소속 장영기씨(38·6급군무원)가 25m아래 지하 1층 바닥으로 떨어져 국군통합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장씨는 이날 청사 옆건물에 있는 사무실에서 결재를 맡기 위해 청사 8층으로 올라와 회전식 계단옆을 지나던중 들고 있던 서류가 계단난간에 떨어지자 이를 주으려 몸을 굽히는 순간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이날 청사 옆건물에 있는 사무실에서 결재를 맡기 위해 청사 8층으로 올라와 회전식 계단옆을 지나던중 들고 있던 서류가 계단난간에 떨어지자 이를 주으려 몸을 굽히는 순간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4-04-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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