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0대교역국 불공정무역 조사/“한국 수입선다변화 등 불만”

일,10대교역국 불공정무역 조사/“한국 수입선다변화 등 불만”

입력 1994-04-07 00:00
수정 1994-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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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입지강화 포석

일본도 미국등 10대 교역국을 대상으로 불공정무역정책 및 조치를 조사,발표했다.

6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입수한 일본 통산성 산업구조심의회의 무역보고서는 미무역대표부(USTR)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국별 무역장벽보고서(NTE)에 대응해 대미 관계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보고서는 미국의 경우 일방적 덤핑조치의 남용,미제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토록 하는 정부조달,슈퍼 301조의 부활과 금융보복법등 9개 분야를 지적했다.미·일 포괄경제 협의에서 수치목표를 제시하라는 요구는 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에 위배되는 것으로 GATT의 분쟁처리 절차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문화와 체육, 돌봄 인프라 확충을 간절히 기다려 온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총사업비 약 5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워킹풀과 어린이풀을 갖춘 대형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SOC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과 체육·돌봄 기능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시립도서관 중심 계획에서 나아가 생활체육과 돌봄 기능까지 결합한 복합시설로 확대되면서 주민 수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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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수입선다변화,과중한 원산재 표시제,지적재산권,자동차의 현지부품조달강제등 5개 분야를 지적했다.<오일만기자>

1994-04-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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