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분석
【워싱턴 연합】 미국이 중국에 부여해온 최혜국(MFN) 대우를 박탈할 경우 중국의 대미 수출이 근 1백63억달러(이하 90년 실적 기준) 줄어드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세계은행이 분석했다.
세은은 지난달 31일자 분석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중국제품의 미시장 점유율이 평균 43%에서 최악의 경우 96%까지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세은은 조개의 경우 일반관세가 22%인데 반해 MFN에 해당될 경우 무관세 처리되는등 전품목의 평균 관세율이 5∼10배나 차이가 난다면서 따라서 MFN박탈은 중국에 치명타가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연합】 미국이 중국에 부여해온 최혜국(MFN) 대우를 박탈할 경우 중국의 대미 수출이 근 1백63억달러(이하 90년 실적 기준) 줄어드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세계은행이 분석했다.
세은은 지난달 31일자 분석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중국제품의 미시장 점유율이 평균 43%에서 최악의 경우 96%까지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세은은 조개의 경우 일반관세가 22%인데 반해 MFN에 해당될 경우 무관세 처리되는등 전품목의 평균 관세율이 5∼10배나 차이가 난다면서 따라서 MFN박탈은 중국에 치명타가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1994-04-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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