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여성 삶 11인 자전적 얘기
이 땅에서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여성 11명의 자전적 이야기들을 모았다.
이들의 사회적 신분은 대학교수,사회단체 간부등으로 남의 부러움을 살만 하고 나이는 6순에서 30대 초반까지로 다양하지만 이들이 되돌아 보는 여자의 삶은 큰 차이가 없다.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에게 실망을 주기 일쑤고 자라면서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갖은 차별과 억압을 받으며,결혼해서는 남편에게 철저히 예속된다.
그렇다고 책에 실린 글들이 구차하지는 않다.어려움이 클수록 이들은 더욱 당당하게 극복해 왔기 때문이다.
「진정한 남녀관계란 무엇인가」를 되새겨 보게 하는 남자들도 한번쯤 읽어봄직한 내용이다.
고려원미디어 5천5백원.
이 땅에서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여성 11명의 자전적 이야기들을 모았다.
이들의 사회적 신분은 대학교수,사회단체 간부등으로 남의 부러움을 살만 하고 나이는 6순에서 30대 초반까지로 다양하지만 이들이 되돌아 보는 여자의 삶은 큰 차이가 없다.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에게 실망을 주기 일쑤고 자라면서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갖은 차별과 억압을 받으며,결혼해서는 남편에게 철저히 예속된다.
그렇다고 책에 실린 글들이 구차하지는 않다.어려움이 클수록 이들은 더욱 당당하게 극복해 왔기 때문이다.
「진정한 남녀관계란 무엇인가」를 되새겨 보게 하는 남자들도 한번쯤 읽어봄직한 내용이다.
고려원미디어 5천5백원.
1994-04-0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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