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침략받으면 지원/언론에서 과장보도/러 외무차관 해명

북 침략받으면 지원/언론에서 과장보도/러 외무차관 해명

입력 1994-04-03 00:00
수정 1994-04-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외】 알렉산드르 파노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북한이 침략을 받을 경우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할 것」이라는 자신의 최근 발언에 대한 보도는 극히 일부분만을 부각시킨 과장보도라고 해명했다고 모스크바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파노프 차관은 이즈베스티야지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은 당초 『러시아가 소련의 승계국으로서 지난 61년에 체결된 조약에 나름대로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나 ▲러시아의 국내적 위기 ▲변화된 세계정세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들이 앞부분에만 주목해 그같은 허위보도가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1994-04-0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