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알렉산드르 파노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북한이 침략을 받을 경우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할 것」이라는 자신의 최근 발언에 대한 보도는 극히 일부분만을 부각시킨 과장보도라고 해명했다고 모스크바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파노프 차관은 이즈베스티야지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은 당초 『러시아가 소련의 승계국으로서 지난 61년에 체결된 조약에 나름대로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나 ▲러시아의 국내적 위기 ▲변화된 세계정세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들이 앞부분에만 주목해 그같은 허위보도가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파노프 차관은 이즈베스티야지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은 당초 『러시아가 소련의 승계국으로서 지난 61년에 체결된 조약에 나름대로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나 ▲러시아의 국내적 위기 ▲변화된 세계정세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들이 앞부분에만 주목해 그같은 허위보도가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1994-04-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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