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수치목표 설정」 강력 비난/통산성 보고서

일,「수치목표 설정」 강력 비난/통산성 보고서

입력 1994-04-02 00:00
수정 1994-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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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통산성산하 자문기관인 산업정책심의회는 「94년도판 불공정 무역보고서」 초안에서 수치목표 설정을 요구하는 미국의 통상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

오는 5월 발표될 이 일본판 무역장벽 보고서는 이와함께 미국이 통상법 슈퍼 301조등으로 제재를 가할 경우 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제소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제안했다.이 보고서는 미국등의 무역장벽을 비난하는 동시에 미국이 대일제재조치를 취하지 않게 일본 스스로 정부조달조항의 투명화,비관세화 장벽철폐,규제완화추진등을 할 필요가 있음도 지적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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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미국의 외국무역장벽 보고서에 대항하기 위해 지난 92년부터 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미국등 주요무역상대국이나 지역의 불공정한 무역정책과 조치를 조사해 발표해왔다.

1994-04-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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