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기업을 농산물 유통 및 가공 분야에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김양배농림수산부장관은 31일 취임 1백일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격은 비싼데 품질만 좋아서는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며 『우리농업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유통체계의 혁신을 기하기 위해 현재 생산자단체 위주인 농산물 유통사업에 외부 자본을 유입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오승호기자>
김양배농림수산부장관은 31일 취임 1백일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격은 비싼데 품질만 좋아서는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며 『우리농업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유통체계의 혁신을 기하기 위해 현재 생산자단체 위주인 농산물 유통사업에 외부 자본을 유입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오승호기자>
1994-04-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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