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일본은 이달말로 13년째 유지해온 대미승용차수출 자율규제제도를 폐지할 것이라고 구마가이 히로시(웅곡홍)통산상이 29일 발표했다.
일본은 지난 81년 미국측의 요청에 따라 일본산 승용차의 대미수출물량을 일정한도내로 묶기 위한 수출상한제를 도입,시행해 왔으며 실제로 지난 87년이래 일본의 대미승용차수출대수는 줄곧 상한선인 1백65만대를 밑돌아왔다.
구마가이장관은 『이제 우리는 고정목표치에 도달했다』면서 따라서 이젠 이같은 제도를 계속 유지시킬 이유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지난 93년3월까지인 일본의 92회계연도중 일본은 미국에 1백55만대의 승용차를 수출했는데 이는 전년도에 비해 9·6%가 감소한 것이다.
일본의 승용차 및 부품수출은 지난해 약 6백억달러에 달했던 일본의 대미무역흑자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은 그러나 지난 91년의 일본EU(유럽연합)간 협정에 의거,유럽시장에 대한 승용차수출증가율을 99년까지 계속 규제할 예정이다.
일본은 지난 81년 미국측의 요청에 따라 일본산 승용차의 대미수출물량을 일정한도내로 묶기 위한 수출상한제를 도입,시행해 왔으며 실제로 지난 87년이래 일본의 대미승용차수출대수는 줄곧 상한선인 1백65만대를 밑돌아왔다.
구마가이장관은 『이제 우리는 고정목표치에 도달했다』면서 따라서 이젠 이같은 제도를 계속 유지시킬 이유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지난 93년3월까지인 일본의 92회계연도중 일본은 미국에 1백55만대의 승용차를 수출했는데 이는 전년도에 비해 9·6%가 감소한 것이다.
일본의 승용차 및 부품수출은 지난해 약 6백억달러에 달했던 일본의 대미무역흑자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은 그러나 지난 91년의 일본EU(유럽연합)간 협정에 의거,유럽시장에 대한 승용차수출증가율을 99년까지 계속 규제할 예정이다.
1994-03-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