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들여오는 외국 쌀의 수입창구가 조달청으로 정해졌다.수입 쌀을 일본처럼 일정 기간 비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농림수산부의 고위 관계자는 28일 『국영무역으로 관리하는 쌀의 수입창구로 조달청과 농협,농수산물유통공사 등을 검토한 끝에 조달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지난 80년 흉작을 당해 58만t(4백2만7천섬)을 수입할 때도 조달청이 맡았다』며 『수입창구를 다른 기관으로 할 때 빚어질 마찰을 고려,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 쌀의 수입물량이 늘어날 때는 그때 다시 검토할 생각』이라며 『조달청은 쌀을 들여오기만 하고 농림수산부가 넘겨받아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수입쌀은 가공용으로만 쓸 방침이나 정부미의 재고 사정에 따라 통일미를 우선 가공용으로 방출하고,수입쌀은 흉작에 대비,일정 기간 비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림수산부의 고위 관계자는 28일 『국영무역으로 관리하는 쌀의 수입창구로 조달청과 농협,농수산물유통공사 등을 검토한 끝에 조달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지난 80년 흉작을 당해 58만t(4백2만7천섬)을 수입할 때도 조달청이 맡았다』며 『수입창구를 다른 기관으로 할 때 빚어질 마찰을 고려,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 쌀의 수입물량이 늘어날 때는 그때 다시 검토할 생각』이라며 『조달청은 쌀을 들여오기만 하고 농림수산부가 넘겨받아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수입쌀은 가공용으로만 쓸 방침이나 정부미의 재고 사정에 따라 통일미를 우선 가공용으로 방출하고,수입쌀은 흉작에 대비,일정 기간 비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4-03-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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